▲ 워크샵이 열리는 호텔 입구

5월 3일(금) ~ 5월 4일(토) 동안 2013 한이음 IT Workshop을 다녀왔다. 

“한이음 IT멘토링은?”

한이음 IT멘토링은 대학생이 교수, 기업인 IT멘토와 팀을 이루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을 통해 현장성, 전문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한이음 공식 홈페이지


군 시절동안 사회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우연하게 한이음 IT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다. 복학후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실 처음에는 같은 학교만 가능하여 정보보안분야에 진심으로 관심있는 사람이 드물어서 프로젝트 인원을 모으는데 힘이 들었다. 정보보안분야에 대해 아는 교수님이 계셔서 그 분의 도움으로 멘토님과 연결이 되어 포렌식분야에 대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학교내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회의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이메일로 멘토님께 보내드리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가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기회가 생겨 참여했다. 사실 바쁘신 멘토님께 고민을 안겨드릴까라는 생각에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멘토분께서 먼저 참석하자고 손을 내밀어주셔서 우리 팀원들을 덥석 그 손을 잡았다

후에 멘토님과 만난 후에 안 사실이지만, 멘토님께서 담당하는 또 다른팀의 강력한 요청을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팀의 펑크로 인해 적지 않게 당황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우리팀에게 고맙다고 하셨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받았던 소식지와 공책, 그리고 파일

▲ 일정

처음 도착하자마자 사실 짐부터 풀 줄 알았는데, 한이음 단체 티로 갈아 입은 후 바로 점심식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멘토분께서 언제 오실지 몰랐어서 먼저 식사를 하여 다 먹어 갈 무렵에 멘토님께 식사 같이 하자는 전화가 와서 많이 당황하였고 죄송스러웠다. 물론 너그러우신 멘토님께서 이해해 주셨다.

▲ IT멘토링에 대한 설명 프레젠테이션

식사를 마친 후에 한이음 IT 멘토링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오프라인 미팅시 지원금, 프로젝트  진행시 지원가능한 장비 등등에 대한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들을 해주셨다. 그리고 세부일정과 하지 말아야 될 것(?)들에 대한 이야기 또한 들었다.


얼음 장식 가운데서 한 컷


사실 이때까지 본인의 사진을 올리는 것을 자제하였는데, 신뢰성과 책임감이 있는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올렸다.  갑작스런 변덕에 의해 사진을 내릴수도 있음을 미리 알린다 ㅎㅎ  멘토분에게 우리가 진행했던 일들에 대해서 간략에서 설명 후에 멘토분께서 4학년인 우리들을 위해 상담을 해주셨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배려와 말씀에 우리 팀 모두 놀랐으며, 내가 원하던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더욱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내일 있을 두레 프로젝트를 위한 팀별 스토리텔링을 A3용지에 작성하였다. 밑에 보이는 ASL이 우리 팀의 프로젝트다. 오늘 하루 일정이 끝난 후에 우리 숙소로 멘토분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치맥을 사주셨다. 술이 들어가니 더욱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했으며, 역시나 남자들끼리 모이니 군대이야기를 빠질 수가 없었다.


▲두레 프로젝트를 위한 스토리텔링

▲우리팀 스토리텔링(좌), 스토리텔링 작성시 필요한 것(우)


모두 제출하라고 해서 제출했는데 정말로 공개적으로 부착할 줄은 몰랐다. 정말로 붙였네? 라고 하며 팀원들과 웃으면서 우리 것을 보는데 다른 팀의 야유를 들으며 부끄러움을 느꼈다. 두레프로젝트동안 다른 조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에 대해 토의하며, 서로서로 조언과 비전을 제시하였다. 그리하여 조금 더 나은 방향을 나아갈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경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조내에서 베스트활동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분이 좋았다.


▲베스트 활동상 시상


2013 한이음 IT Workshop을 통해 다시 한번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동향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특히 빅데이터 기반하여 몽고DB를 사용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사실 우리팀은 구미에 있고 멘토분은 대전에 계셔서 만날 기회가 지금까지는 없었을 뿐더러, 이메일로 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게 됬다. 이를 통해 멘토분과 가까워졌을 뿐더러 적극적인 멘토분의 가르침 아래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겠다는 부담감과 동시에 책임감 또한 생겼다.



  1. 120807 2013.05.07 23:49

    사진 내리지 마세요^^

+ Recent posts